계산기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세후 수령액)

적금 월 납입액이나 예금 예치금, 기간, 금리를 넣으면 이자소득세 15.4%를 뺀 만기 세후 수령액을 계산합니다. 단리와 월복리, 비과세까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세 15.4% 기준 · 2026년 10월 18일 기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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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계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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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

연 3.5% 적금에 매달 50만 원씩 1년 동안 넣으면 원금은 600만 원입니다. 600만 원의 3.5%면 21만 원이 붙을 것 같지만 실제 세전 이자는 113,750원입니다.

적금은 첫 달에 넣은 돈만 12개월 동안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 치 이자만 받기 때문입니다. 넣은 돈이 평균 6.5개월 동안만 이자를 받는 셈이라, 원금 합계를 기준으로 보면 실제 수익률은 연 1.9% 정도입니다. 적금과 예금의 금리를 비교할 때는 이 차이를 꼭 생각하세요.

조건 세전 이자 세금 (15.4%) 세후 이자
적금 월 50만 원 × 12개월, 연 3.5% 113,750원 17,510원 96,240원
예금 1,000만 원 × 12개월, 연 3.5% 350,000원 53,900원 296,100원

이자에 붙는 세금

은행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붙고, 은행이 이자를 줄 때 미리 떼고 줍니다. 계산기의 '일반과세'가 이 경우입니다.

  • 비과세: 세금을 떼지 않는 상품입니다. 가입 자격이나 한도가 정해진 경우가 많으니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 세율 직접 입력: 농협·신협·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의 조합원 예탁금처럼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라면, 가입한 곳에서 안내받은 세율을 넣으세요.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1년에 2,000만 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은 다른 소득과 합쳐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로 다시 계산됩니다.

단리와 월복리 차이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월복리는 매달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위 적금 예시를 월복리로 바꾸면 세전 이자는 114,975원으로 1,225원 늘어납니다. 1년짜리 상품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고,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은행 적금은 대부분 단리이니 상품 설명서에서 이자 계산 방식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중도에 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약정 금리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낮은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 보통 가입 기간이 짧을수록 더 낮습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할 수 있다면 적금을 해지하기보다 예·적금 담보대출과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

우대금리는 어떻게 넣나요?

급여 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을 채우면 받는 우대금리는 기본금리에 더한 최종 금리를 넣으면 됩니다. 조건을 다 채우기 어렵다면 기본금리로 따로 계산해 두면 실제 받을 금액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예금자보호는 얼마까지 되나요?

2025년 9월부터 금융회사 한 곳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됩니다. 큰돈을 맡길 때는 이자를 포함한 금액이 한 곳에서 1억 원을 넘지 않게 나눠 두면 안전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이자는 금융회사의 계산 방식(일수 계산, 원 단위 처리)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